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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동력 여러가지 일을 동시에 해내는 힘 동력

by 정보 하우스 2022. 3.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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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 가지 일을 동시에 해낼 수 있는 능력

우주 사업을 비롯해 저자 자신도 전부 파악하지 못할 만큼 많은 사업을 프로듀스하고 있는 명확한 직업은 없는 그의 이름은 바로 호리에 다카후미 저자는 베스트셀러 작가이기도 합니다. 저자도 다른 자기 계발 저자의 말처럼 자신이 먼저 흥미를 느끼고 좋아하는 것 그리고 빠져들 수 있는 것에 순수하게 몰두를 해보라고 합니다. 순수하게 몰두할 수 있는 그 무엇이야말로 금전적인 그 어떤 것도 떠오르지 않게 만드는 것이므로 금전적으로 연결이 되느냐 안되느냐 이것을 목표나 중심으로 잡지 말라는 것입니다. 주위 사람들의 시선이나 판단은 신경 쓰지 말 것을 권고하며 그저 흥미가 이끄는 대로 이유 따위 생각지 말고 몰두하다 보면 전혀 관계가 없다고 생각했던 것이 완전시 새로운 아이디어나 발상으로 연결이 될 것이기에 단 한 번뿐인 인생 자신의 손으로 제한해버리는 것은 너무나도 아깝기 짝이 없는 일이라고 탄식합니다. 철저히 자신이 하고 싶은 일로 하루를 가득 채우라 권고하며 그 방향으로 인생을 달리는 것이 훨씬 행복하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우선 자신의 가치관을 근본부터 바꾸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다동력을 발휘하여 행동할 때 여러분의 인생은 더할 나위 없이 즐거워질 것이라 합니다. 매일매일 흥분과 두근거리는 설렘으로 가득 채우며 인생을 1초의 낭비도 없이 전부 모두 사용을 해야 한다고 강력히 권고하고 있습니다. 그렇게 저자는 편지로 서문을 열고 노하우로 초대합니다.

다동력은 특수성을 가진다.

다동력을 지닌 사람들의 특징은 산만하기 짝이 없다고 합니다. 왜냐하면 관심의 대상이 끊임없이 변하고 자신이 하고 싶은 일만 하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일론 머스크를 예로 들자면 그는 옷을 입을 때 하고 싶은 일이 계속 마음과 머릿속에서 떠올라 단추를 잠그지 못할 때가 종종 있다고 합니다. 저자는 자신의 사업 진행을 한 가지 예로 소개를 하면서 온갖 산업의 장벽이 무너지는 전대미문의 시대에는 각 업종 벽을 가볍게 넘나들 수 있는 인재가 요구하는 게 시대상이며 그런 인재에게 가장 필요한 능력이 바로 끊임없이 자신의 관심사를 바꿔나가는 다동력이라고 마치 핵심 비법과 노하우를 순식간에 풀어놓듯 메시지를 전달하고 있습니다. 저자의 하루를 하나의 키워드로 순서대로 나열을 했는데 책을 보시면 아시겠지만 업계 장벽을 뛰어넘어 마구잡이로 뒤섞여 있음을 확인할 수 있고 저자도 그렇게 뒤섞여있다고 고백합니다. 그 덕분에 덧셈이 아닌 곱셈의 효과를 일으켜 완전히 새로운 서비스나 제품을 끊임없이 만들어 낼 수 있는 것이라고 합니다. 원천이 되는 다동력을 터들 하려면 일종의 세뇌에서 벗어나야 한다고 합니다. 한마디로 사고방식을 바꿔야 한다는 말로 서술하는 듯합니다. 가치관을 근본부터 바꾸기를 권고하고 있으며 실천을 반드시 해야 한다라고 강조하시면서 단 한 가지라도 실천해보길 바란다고 되어있습니다. 그만큼 저자는 간절하고 모두가 사고방식만 바뀐다면 얼마든지 가능한 부분이고 가치가 있다는 것임을 말해주고 있습니다. 지금 시대가 산업과 산업 사이 장벽이 전부 무너졌다라며 다시 한번 강조하는데 한 가지 일에만 얽매여버리면 가치 있는 것을 만들어낼 수 없을 것이라 호소하고 있습니다. 다동력을 익히면 일이 즐거워지고 인생이 충실 해질 것임을 확신하기 때문이라고 저자는 말씀하고 있습니다. 

한 가지 일만 꾸준히 하는 시대는 지나갔다.

현재 진행형도 아니고 과거형으로 이미 지나갔다고 저자는 말하고 있습니다. 저자는 우리가 직함을 하나만 갖고 있지 않길 바라고 있습니다. 여기서 조금 놀라운 사고방식 이전에 알고 있는 것과는 전혀 다른 포인트를 하나 전달해주고 있는데 바로 정보를 얻는데 시간을 사용해서는 안된다라고 합니다. 정보 자체에는 의미가 없고 일단 도전하고 보는 행동력과 아이디어를 전환시키는 힘이 요구된다고 강조합니다. 직함을 세 개 가지게 되면 여러분의 가치는 1만 배가 된다고 합니다. 저자의 경험에서 나온 문장이라는 것이 확실히 느껴집니다. 당신을 대체할 사람이 있는 한 여러분의 몸값은 오르지 않는다고 합니다. 온갖 산업의 장벽이 무너진 지금 하나의 직함에 집착해서는 안된다고 합니다. 많은 직장인이 하나의 직함만 가진채 인생을 마치는 게 대부분인데 저자는 말합니다. 1만 시간을 투자하면 백 명 중 한 명의 인재가 된다고 단언하며 이 방식으로 여러 분야에 1만 시간 투자 시 1만 명 중 1인 그리고 또 다른 분야에 1만 시간 투자 시 100만 명 중 1명이 되는 여기까지만 해도 평범한 사람에서 찾아보기 힘든 존재가 되는 일이 일어나는 것입니다. 결과적으로 가치가 상승하며 최대한 멀리 떨어진 분야의 직함을 가질수록 희소성이 높은 사람이 될 수 있다고 전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여러 비법 이후에 다시 한 번 강조하는 먼저 한 가지 일에 푹 빠져들어라고 강조하고 있습니다. 빠져드는 것도 재능이라고 합니다. 싫증을 내고 푹 빠져들기를 반복하고 1만 시간을 채우고 반복하다 보면 어느새 당신이 바라는 그곳에 당신이 있을지도 모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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