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친 집중력 저와 여러분도 가능하다는 놀라운 소식을 전해드립니다
저자는 집중력을 스스로 터득하고 실천해서 도쿄대 E등급에서 단 9개월 만에 A등급으로 최종 합격한 놀라운 능력으로 시작하고 있습니다. 그 당시 때 공부했던 비법을 정리해둔 책이라고 합니다. 그는 집중력을 위해서 어떻게 공부를 재미있게 할 수 있을까를 고민하기 시작합니다. 여기서 놓치지 말 것은 집중력도 이것 없이는 불가능하다고 알려주는 바로 꾸준함을 필자는 강조합니다. 이것이 단순히 공부에만 적용되는 것도 아니고 비즈니스에도 그대로 적용된다고 알려주고 있습니다. 우선 공부가 즐거워지는 환경을 만들어라고 저자는 말합니다. 아주 작은 테스트이지만 날마다 비포 앤 애프터 테스트로 지속적인 공부 효과를 확인하라고 합니다. 여기서 공부를 잘하는 사람은 어떻게 쾌감 도파민이 나오는 지를 그 방법을 잘 알고 있다고 합니다. 중요한 포인트는 공부하기 전 그리고 공부한 후 테스트를 반드시 치러야 한다는 점입니다. 이렇게 함으로써 수치화가 가능하고 점수가 오른 것을 확인할 수 있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집중력 비법 두 번째는 15분마다 좋아하는 것을 먹으면서 공부의욕을 유지한다는 것입니다. 이러한 작업은 스스로에게 주는 작은 보상이 되고 이것이 공부의 동기부여가 된다는 것입니다. 차고로 간식시간은 30초에서 1분을 넘기지 않아야 흐름이 끊기지 않아 효과적인 보상이 된다고 합니다.
공부는 자신이 어떤 정리정돈 파인 지 파악부터
공부할 때 자신의 마음이나 눈길을 빼앗을 수 있는 집중력이 불가할 것 같은 모든 물건은 다른 방에 옮겨두라고 합니다. 어쩌면 당연한데 사소한 물건 하나에 정신과 마음 즉 공부에 필요한 집중력에서 에너지가 세어나가기에 그것을 예방할 수 있기 때문이고 작은 물건이기에 사사로워 보이는 과정이고 무시하고 지나칠 수 있는데 저자는 중요하게 강조하고 있습니다. 이 과정 후에 벽에다 표어를 붙이는데 몇 년 후 나는 웃을 것인가 울을 것인가를 적어놓으라고 충고해줍니다. 자신이 꿈을 이룰 것인지 그와 반대로 주저앉을 것인지의 기로에 놓이게 되기 때문이지요. 어떤 것도 방해할 수 없는 자신만의 공부 기지를 만드는 것이야말로 장기전에서 승리할 수 있는 비결이라고 저자는 말합니다. 여기서 자신이 정리정돈 파인 지 카오 스파인지 반드시 파악하라고 말하는데 우선 나만의 공부책상이 있어야 합니다. 그리고 실험을 해야 합니다. 주위가 깔끔해야 안정되어 집중력이 발휘될 수 있는 정리 파인지와 어느 정도 어질러져 있어야만 안정이 되는 카오 스파인지를 파악이 되어야 자신의 미친 집중력을 발휘할까 있기 때문입니다. 어떻게 알 수 있는지 방법도 알려주는데 간단합니다. 각각의 환경에서 15분씩 공부를 해보면 바로 파악이 된다고 합니다. 그리고 꾸준하게 공부를 지속할 수 있는 나만의 룰을 만들어라고 합니다. 복잡하지 않은 심플한 나만의 룰을 만들면 지속성이 높아지는데 지속성이 필요하다면 어떤 일이든 불사하지 않고 시도를 해봐야 합니다. 이것도 간단한데 예를 들어 1시간 동안은 의자에서 절대 일어나지 않는다라든가 2일간 만화 보지 않기나 게임을 할 땐 2시간 이내만 한다 그리고 영단어 10개 외울 때까지는 밥 또는 간식을 먹지 않는다 등등 자신만이 할 수 있는 심플한 룰을 만들고 그것을 지켜내는 것입니다.
수치화 다음 시각화를 강조하는 저자
책의 초반에 소개한 수치화에서 저자는 시각화를 제시합니다. 많은 양의 암기가 있다면 그것도 한 번에 기억하려면 게임카드를 활용하라고 소개하는데 암기할 내용이 예를 들어 100개라면 100장의 카드를 만들고 1분에 50장이라는 게임과 산 무너뜨리기 게임을 했다고 합니다. 전자인 1분에 50장 게임은 뒷면에 뭐가 있는지 1분에 50장을 얻으면 승리하는 룰이고 모르면 패스는 가능하게 진행합니다. 다른 하나인 산 무너뜨리기 게임은 10장씩 산을 두 개 만들고 쌓고 맞히는 식으로 열 번 반복해서 20장 카드를 얻으면 승리하는 게임인데 1분에 10장 20장 점점 실력이 높아질수록 개수노 높여가면 되는 방식을 사용했다고 합니다. 혼자서도 부지런하게 게임까지 만드는 저자가 놀랍고 집중력을 위해 엄청난 고민도 하고 많은 시도를 해봤지 않았을까라는 생각도 가지게 됩니다. 그리고 저자는 오늘의 성과 카드를 작성해서 그날의 노력을 시각화했다고 합니다. 성과 카드를 작성하는데 하루를 마무리하는 시점에 그날 했던 일 그날 성과를 오늘의 성과 카드에 적어서 남겨놓았다고 합니다. 이렇게 카드에 적어둠으로써 언제든지 꺼내볼 수 있도록 하고 눈에 보이는 성과나 결과일 필요가 없다고 합니다. 단지 오늘 무슨 책을 몇 페이지 공부했다라거나 무슨 자료를 몇 장 작성했다와 같이 그날 했던 일을 그냥 단순히 적어놓는 마치 일지 기록처럼 편하게 적으면 된다고 합니다. 저자가 소개해준 방법대로 그냥 집중력이 아닌 미친 집중력으로 하루하루 조금씩 채워나가는 저와 여러분 되시길 응원해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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